[KNN 뉴스] 터널 안, 똑똑한 cctv가 '다본다'

[KNN 뉴스] 터널 안, 똑똑한 cctv가 '다본다' – 아시아 네트워크 미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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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앵커:
터널 안에서 사고가 났을 때 사망률은 평균 5%로 일반 도로보다 2배 이상
높은데요,

터널 안 사고를 일으키는 차선변경을 단속하기 위한 스마트 CCTV가
국내 최초로 창원터널에 설치됐습니다.

전국 다른 터널에도 설치될지가 관심거리입니다.

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.}

{리포트}
차선변경이 금지된 터널 안.

차선을 변경하던 승용차가
휘청거리더니 그대로 벽에 부딪히고
맙니다.

현장취재에 나섰더니 차량들이
연속으로 차선을 바꾸는 모습이 쉽게 눈에 띕니다.

이같은 법규위반은 폐쇄된 터널에서
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,

최근 5년 동안 터널사고
3천4백여 건이 발생해 140명이
목숨을 잃었습니다.

“창원 1터널은 사고터널 1위란 오명을 안고 있는데요, 바로 이 곳에
국내최초로 법규위반 스마트
단속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.”

터널 내부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
터널에서 차로를 변경한 차량번호판을
자동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입니다.

이 시스템으로 확인된 불법 차로변경 차량은 지난 15일 하루에만 130건이
넘습니다.

{이우선/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정보통신차장”최신 IT기술을 활용한 터널 내부에서 법규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터널 내부 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”}

경찰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창원 1터널내 위반 차량 운전자에겐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.

KNN 강소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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