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] 강서 '두 번째 확진자' 동선 공개...강서 접촉자 7명 / 티브로드

[서울] 강서 '두 번째 확진자' 동선 공개…강서 접촉자 7명 / 티브로드 – 아시아 네트워크 미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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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서구의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
주요 동선이 공개됐습니다.

강서구청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
50대 남성인 두 번째 확진자는
베트남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
집과 회사 주변 음식점 등을 주로 이용했습니다.

CG –
(지난 15일 귀국해 한 편의점을 찾았고,
16일과 17일에는 화곡6동에 위치한 회사와
인근의 한 김밥집을 들렀습니다.

그리고 18일에는 역시 같은 김밥집과
인근 커피전문점을 방문했으며,
다음 날 또 김밥집을 이용했습니다.

20일에는 다른 음식점과, 역시 같은 커피전문점을 찾았고,
다음 날에는 김밥집을 한 차례 더 들렀습니다.)

그리고 22일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갔으며,
다음 날인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습
니다.

현장음 – 강서구 주민 (음성변조)
(혹시 주변에서 그 사람 동선, 한마디로 말하면 왔다갔다
한 곳을 우리가 다니게 되면 그 사람과 접촉했던 사람이 있을 것 아
닙니까?
그러면 그 사람(접촉자)이 또 우리와 접촉을 하게 되는 거고…)

이 두 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
강서구의 경우 모두 7명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.

확진자의 가족 1명과,
같이 근무하던 직원, 음식점 관계자 등인데,
접촉자 모두 현재 자가격리 중입니다.

이 가운데 확진자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은
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당 보건소 측은 밝혔습니
다.

티브로드 뉴스 김대우 입니다.

(촬영/편집 – 김웅수 기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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